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879호 목차 › 붕우칼럼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

879호 · 2016-12-31

2017년, 새로운 해가 되었습니다.

올해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는 일들 다 성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됩시다.

하나님께 “내가 너를 믿어.” 라는 소리를 들어봅시다. 회사에서 상사에게 인정받으면 승진은 따 놓은 당상이듯 하나님께 인정만 받으면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까요? 성경속의 인물로 그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첫째,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다섯 달란트 가진 자와 두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인은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했습니다. 인정했다는 겁니다. 왜요? 그들은 자신이 받은 달란트를 최대로 활용하여 이익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받은 달란트가 있을 겁니다. 그것으로 충성하면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됩니다.

둘째, 헛된 것을 좇지 않고 진리 가운데 행하면 됩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진리는 오직 하나님 말씀 밖에 없습니다. 그 진리 가운데 행하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인정받습니다.

셋째, 시험을 이길 때 인정을 받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약1:12). 욥이 시험을 이겨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것처럼 시험 받을 때에 감사하며 기뻐하면 하나님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또한 거짓이 없는 나다니엘이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고(요1:47), 누가복음 7장에 백부장이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했다’고 인정을 받았으며, 전 재산인 두렙돈을 드린 과부도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눅21:3). 언제나 진실했던 요셉, 죄를 짓고 바로 회개한 다윗 역시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사람에게도 인정받아야겠지만 먼저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들이 됩시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후10:17~18). 할렐루야!

879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지혜의 말씀
Cartoon
세상을 보는 창
교단소식
내가 매일 기쁘게
객원컬럼
성경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