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모험 없이는 미래가 없다
사랑하는 총회장 이초석 목사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랑하고 존경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한 목사님을 따라가는 아바드의 김희정입니다.
‘차선은 없다 내게는 오직 최선뿐이다!’라는 말씀과 ‘기도의 부족은 모든 것의 부족!’이라며 더욱 예수님 앞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이며 그 모습을 따라가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자세, 끝없고 한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마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된 사랑, 이 모든 것이 저희에게 축복이자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화요일, 저희 회사 식구들과 함께 캐피탈 호텔에서 목사님께서 해주신 귀한 교육을 받은 후 돌아가려는 찰나, 성령님의 감동 따라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러 갔습니다. 회사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셔서 ‘아바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회사이름의 뜻은 ‘삶으로 예배하다!’입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일하고 삶으로 예배하는 기업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함으로 받은 이름입니다. 이내 어떤 회사냐 물으셔서
‘유통하는 회사’이며, 또 주력으로 유통하는 물품이 뭐냐 물으셔서 ‘유아용품을 주력으로 하되 저희의 모토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맞추는 회사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그래, 기도하자!” 하시며 손을 꼭 잡아주셨습니다. 정말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해, 있는 힘껏 제 손을 잡아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온힘을 다해 꽉 잡아주셨던 그 따뜻한 손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목사님, 저희 회사는 예수중심교회의 청년들이 모여 만든 회사로서 ‘도전과 모험이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말씀에 힘입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셨던 믿음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차선을 모르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회사를 키워가겠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통일을 위해 준비하는 세대를 말씀하실 때, 가장 크게 ‘아멘’합니다. 왜냐하면 통일이 되어 목사님이 평양에서 설교하시는 그 때에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좋은 도구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황폐해진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은혜와 사랑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가는 순간을 꿈에 그립니다. 또 그곳에서 준비된 느헤미야처럼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 더욱 물질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며 만들어가겠습니다.
저희 아바드가 돌아오는 7월 3일이면 창립 1주년이 됩니다. 다사다난했던 일들 가운데, 위기와 절망의 순간들에서도 항상 목사님의 말씀대로, 가르쳐 주신대로, 본을 보여주신 대로,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한걸음, 한걸음 헤쳐 나갔습니다. 그랬기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고, 더욱 예수님만 의지하며 기도로 이겨나갈 수 있었습니다.
‘거친 파도가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고 하셨던 것처럼, ‘고난은 나를 성장시키는 성장촉진제’라고 하셨던 말씀처럼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자본금이 천만 원도 없었던 저희가 이제 연 매출 15억이 넘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세계를 향해 한국의 물건을 파는 무역상이 되고자 합니다. 개성상인처럼 5전을 보고도 십리를 가고, 손해 보더라도 정직하고 약속을 지키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매사 정직하고 떳떳하며, 충실한 하인인 돈을 잘 부려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축복하신 것을 이루겠습니다.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말씀을 들으며 근거리에서 목사님의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언제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하며,
아바드(AVADE) 일동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