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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된 축복

843호 · 2016-04-2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된 축복을 받아라.”

지난 14일, 제천부활예수중심교회에서 있었던 입당예배에서 총회장 목사님은 제천교회 담임인 예수만 목사에게 오늘 설교제목을 몇 번씩 반복해서 말하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수만 목사를 위하여 예비된 축복을 받아라.”고 말하게 하셨다. 이렇게 하신 목사님의 뜻이 가늠되었다.

“고린도전서 2장에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2:9)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것으로 준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분명히 예수만 의지하고 예수만 바라보고 달려온 예수만 목사를 위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계십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아닙니까?”

목사님은 제천교회에 의자와 TV, 그리고 승합차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듣고는 설교 도중에 “이것을 누가 해놓겠느냐?”고 하자 뜻있는 성도들이 손을 들었다. 순간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

사실 제천교회 입당예배는 급박하게 일정이 잡혔는데, 그 이유에 대해 총회장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기 내가 온 것은 제천교회 담임인 예수만 목사의 믿음 때문입니다. 예수만 목사가 기도원에서 나를 찾아와 제천에 교회를 세울 테니 입당예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만 해라. 집회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만 목사는 6개월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정말 애통 중에 이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우리 행정실과 내 비서진에게 준비 다 했으니 목사님이 오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내게 문자로 ‘목사님 방에 CCTV 있지요? 그래서 누가 무슨 말했는지 다 알잖아요. 하나님도 목사님이 하신 말씀 다 찍어놓았습니다. 어떡하실 겁니까?’라고 했습니다. 나는 기도하다가 제천에 내려가야겠다 결정하고 급박하게 일을 진행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위하여 수양이 준비되어 있었고, 느헤미야를 위해 아닥사스다 왕이 준비되어 있었지 않습니까? 요셉을 위하여 바로가 준비되어 있었지요. 제가 해외집회에 가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나 주지사 등 권력자와 그 지방의 유지들을 미리 준비하셔서 집회를 돕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

속초교회 김사랑 집사가 있었습니다. 가난이 지긋지긋했던 그는 기도원에서 4주간 은혜를 받던 중 누가복음 5장에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물고기를 잡은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는 남편과 함께 새벽에 작정기도를 하고 배를 빌려 동해로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그들도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많이 잡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 번 하더니 배를 샀습니다. 그의 유명한 일언이 있습니다. ‘동해바다는 내 금고다!’ 이 이야기를 듣고는 제주도의 박 집사가 ‘제주 앞바다는 내 금고다’ 라며 작정기도하고 낚시를 하니 다금바리가 억수로 잡혔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들이 교회의 재정을 다 담당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직업을, 배필을, 집을, 사람을 다 준비하고 계십니다. 물에 빠졌어도 물고기를 물고 나오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예배 후에 25년 동안 목사님의 비디오테이프를 복사해서 전도하고 있는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왔다. 목사님은 “당신이 제천교회 장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예수만 목사를 위하여 하나님은 장로도 예비하셨다.”며 기뻐하셨다.

물속에서 물을 찾는 자는 어리석은 자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축복과 행복이 있는데 어디서 헤매고 있는가!

제천교회의 무궁한 부흥과 성장을 기대한다.

신묘수

jesusu78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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