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보약!
뇌는 닳아서 못 쓰는 게 아니라 쓰지 않아 녹슬어서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즘 치매에 관한 많은 연구가 있는데,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뇌를 많이 쓰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접해서 뇌가 신선한 자극을 받게 하는 것이 뇌를 건강하게 보존하는 방법이다. 아인슈타인이 뇌의 5%만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과연 뇌를 얼마나 사용할까?
내가 권장하고 싶은 뇌 건강법을 몇 가지 소개하고 싶다. 그 하나는 매일 글을 쓰는 것이다. 나는 매일 일기를 쓰고, 내 마음을 시로 적는다. 그것이 뇌에 무슨 영향을 미칠까 하겠지만, 일기를 쓰면 그날 하루 작동했던 뇌의 각 부위가 교류하면서 뇌 전체가 활발해진다는 검증된 보고가 있고, 시를 적는 것 역시 다양한 구사력을 찾는 것이니 뇌에 좋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성경과 책읽기를 생활화하는 것이다. 그것도 소리를 내어 읽는 것이 뇌에 아주 좋다.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 뇌의 신경전달 회로인 시냅스가 발달하여 뇌를 건강하게 한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매일 상고한다면 뇌가 얼마나 좋아지겠는가.
또 하나 권하고 싶은 것은 걷기다. 걷는 것과 뇌 건강은 상당한 연관이 있다. 유산소운동인 걷기가 몸을 좋게도 하지만, 뇌를 커지게 한단다. 나이가 들면서 뇌가 줄어드는데, 걷는 것만으로 줄어드는 뇌를 막을 수 있다하니 하루 중 잠깐 틈을 내어 걸어보는 것이 좋겠다.
오늘 내가 권하는 방법들은 어려운 일이거나 돈이 많이 드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다. 그러나 이 작은 습관이 큰 결과를 낳는다. 오늘부터 꼭 실천하여 치매 없는 건강한 뇌를 만들자.
배움의 끝은 실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