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신문, 지령 800호
우리 교회신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교단 및 교회에서 사도행전의 역사가 구현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은혜를 나누는 매체입니다. 이를 통해 교단과 민족, 세계를 위해 섬기는 교회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수중심교회의 선교활동을 국내외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28일, 교회신문이 어언 지령 800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감사와 함께 하나님께 올립니다. 또한 오랜 세월 사랑과 열정으로 신문의 한 글자 한 문장을 싣기 위해 봉사해 주신 모든 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800호 교회신문이 나오기까지 일등공신은 역시 이초석 목사님 입니다. 교회신문을 창간하여 설교말씀을 비롯하여 수많은 시와 아름다운 사진, 보석 같은 붕우칼럼, 성경에세이 등 신문에 가장 많은 글을 올리며 물심양면으로 온 정성을 다하여 오늘의 교회신문이 되도록 애쓰셨습니다. 신문 편집국장 신영심 집사는 주일설교 말씀요약, 오늘의 메시지(message for today), 교단 소식, 인터뷰 기사 등을 주관 집필하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인 집필 섭외를 하는 등 신문에 온 정성을 기울이는 가장 중추적인 실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새신부가 될 임지해 자매님은 신문 디자인과 편집을 도맡아 하면서 신영심 집사와 함께 신문의 완성본을 만들어내는 숨은 공로자입니다. 한은택 전도사님은 목사님의 국내외 전도사역과 성령의 역사를 실제 상황보다 더욱 실감나게 우리에게 전달하고 기획업무의 바쁜 와중에도 우리에게 객원칼럼,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선교스케치 등의 감동의 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사역에 정신없이 바쁘면서도 매주 빠짐없이 고정칼럼 “Good News”를 싣는 상화평 목사님, 그간 “귀를 기울이세요”를 올려준 신혁주 전도사님도 결코 뒤지지 않는 봉사자입니다.
또한, 촌철살인의 좋은 글과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생생한 간증으로 교회신문을 장식해주신 많은 봉사자가 있습니다. 목회와 설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명품 객원칼럼으로 우리의 심령을 확 깨우는 이시대 목사님, 신기류 목사님,그리고 신현명 목사님, 사업차 해외 근무 중이신 경제학의 대가 임윤석 집사님. “참된 깨달음”에서 진정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김정옥 전도사님. 대치동에서 학원을 경영하면서 신문지면의 “Edu Section”을 통해 청소년교육의 좌표를 제시하는 오자유 집사님. 사모로서 두자녀의 엄마로써 살찔 겨를도 없으면서도 “To be succeed”를 집필하는 이국진 자매님. 의학박사로서 우리 교단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면서 “나도 건강할 수 있다” 코너를 맡고 있는 조희경 집사님과 설재현 집사님. 신문봉사의 은혜로 설 집사님과 함께 최근 두 자녀를 동시에 출산하는 축복을 받은 김영숙 집사님. 세종시로 이사 갔어도 빠짐없이 “성경에서 배운다”를 통해 우리에게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제시하는 하인명 자매님. 국문학 박사과정과 강단에서의 강의, 문서선교부의 총무 역할까지 하면서 “내가 매일 기쁘게” 코너를 기쁜 마음으로 만들어 주는 전훈지 자매님. TV 프로듀서로서 사회적 이슈를 글로 잘 승화시켜 “승리하는 삶”으로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송현혜 자매님.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청춘 그 아름다운 이름”을 통해 삶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전달하는 신은혜 자매님. 신문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인 “Jesus Mania”의 신온유 자매님과 “Illust by So-young Park”의 박소영 자매님. 미국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우리 신문에 만화 삽화를 제공하는 예비 새신랑 김문식 형제님, 늘 좋은 사진을 제공해주는 고광위 형제님. 젊은이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니면서 “하나님 편에 서는 삶” 코너를 통해 꿋꿋한 믿음을 보여주는 김경현 자매님. 컴퓨터공학 박사과정에 다니는 새내기 교인으로서 “겨자씨만한 믿음” 코너를 통해 결코 작지 않은 믿음을 보여주는 김성일 형제님. 이외에 신앙 간증과 성경에세이 등을 통해 교회신문에 기고한 많은 분들이 모두 우리 신문의 오늘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예수중심교회 신문 800호의 발행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영광, 찬양, 그리고 감사를 올립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잠이 잘 오지 않는 분, 뭔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일을 저지르고 싶은 분,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경험과 삶의 지혜를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안달하시는 분, 각 분야에서 내가 최고라고 자부하는 전문가 분들 모두 오세요. 교회신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문서선교부로. 그래서 1000호, 2000호, 아니 무한 호를 만들어 하나님께 더 큰 영광 올릴 수 있도록…. 할렐루야!
문서선교부장 이관섭 장로
kwansup102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