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800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800호 · 2015-06-26

지난 주, 청년부에서는 6·25 평화통일

기도집회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추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에 항거하다

돌아가신 순국선열,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 민족의 아픔인 6·25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쟁,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등등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많은

호국영령들이 안장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국군 사상자 40만 명과 민간인

사상자 100만 명에 달하는 6·25전사자들

중에 시신을 찾아 묘에 모신 수는 5만

여명밖에 되지 않았고, 시신을 찾지

못하고 이름만 있는 10만 여명은

위패만으로 모시고, 누구인지조차 몰라

시신만 수거한 무명용사 5,000여명의

영이 서려있었습니다. 현충원에서

마련해 준 그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의

영상을 관람할 때는 눈시울을 붉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누군가의 아들로,

누군가의 남편으로, 누군가의 아빠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을 나이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음과 죽음을

맞바꾼 호국영령들. 평온한 우리의

오늘을 위해 누군가의 내일이

희생되었다는 생각에 그들에게 깊은

감사의 묵념을 드렸습니다. 총회장

목사님은 늘 말씀하십니다.

“젊은이들을 위해 이 평화통일

기도집회를 하는 것이다!”라고.

맞습니다! 지금 우리 예수중심교회

믿음의 선대들의 헌신과 기도가

후대들에게 평화통일을 선물할

것입니다. 이번 평화통일 기도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송현혜

charisma0691@hanmail.net

800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지혜의 말씀
Cartoon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성경에서 배운다
객원컬럼
특별기획
Edu 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