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수중심교회가 해냈습니다
평화통일 대구성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대구예수중심교회 담임 한송이 목사님과
성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두 장로님들과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기자: 평화통일 대구성회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목사님의 감회가 남다르리라 믿습니다
한송이 목사: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이곳에 오신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제 할 일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기자: 두 장로님께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성득 장로: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대구예수중심교회는 이 성회를 위해 한 달 전부터 금식하며 합심기도를 했습니다. 기도가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송이 목사님을 필두로 모든 성도들이 기도에 동참했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작품은 우리 대구예수중심교회 모든 성도들의 합작품입니다.
김영구 장로: 가슴이 벅차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실 작년 엑스코 집회를 마치던 날 한 꿈을 꾸었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대구실내체육관 제2매표소 앞에 흰옷을 입고 오셔서 저와 악수를 하시고는 “다음 집회는 여기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꿈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않다가 총회장 목사님이 집회 전 실내체육관 답사 차 오셨을 때 말씀드렸더니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며 기뻐하셨습니다. 이번 평화통일 대구성회는 온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자: 이번 대구성회를 준비하시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으뜸을 꼽자면요?
한송이 목사: 우리 대구예수중심교회에 일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100여명 정도의 일꾼들과 이 성회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절실히 느낀 것은 젊은 일꾼을 키워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힘이고 경쟁력이라는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이 몸에 와 닿았습니다. 지금부터 3,40대 일꾼을 길러 내년에는 더 큰 성회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어떻게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성회를 개최하게 되셨습니까?
한송이 목사: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야외에서 성회를 갖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음악당 같은 여러 곳을 다녀보았지만 마땅한 곳이 없었습니다. 마침 김 장로님이 꿈 이야기를 하셔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구나 하고 이곳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총회장 목사님이 추진하고 계신 평화통일 기도성회에 대한 장로님의 견해는 어떤 것입니까?
김영구 장로: 추석날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되었던 평화통일 기도성회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나라에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다시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평화통일 기도성회가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전쟁 없이 평화통일을 이뤄주시리라 믿습니다. 멀리 대구까지 와주신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 성회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박성득 장로: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 교단에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사명을 주신 것 같습니다. 서울성회에 이어 대구성회가 기폭제가 되어 전국적으로 기도운동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하늘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통일을 꼭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총회장 목사님 말씀대로 오늘 우리가 뿌린 기도의 씨앗이 심겨졌으니 머지않아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중심교단과 대구예수중심교회의 성도인 것이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과 한송이 목사님, 그리고 이 성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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