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眞實)
100+1=101이요, 100-1=99이다.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는 수학적인 계산이다. 그러나 사업에 성공하기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계산 방법이 있다. ‘100+1=∞
(무한대)요, 100-1=0’다. 이는 백 가지 물건을 잘 만들다가 한 번 불량품이 나오면 시장경제원리에 따라서 0, 곧 기업이 망할 수밖에 없고, 100가지에서 새로운 1이 플러스 되면 이것 역시 시장경제원리에 의해 무한대로 팔려나가 급성장하여 대기업이 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 ‘1’이 무엇일까? 그것은 진실이다. 진실은 거짓이 없는 것이며, 순수하고 바른 것을 말한다. 그리고 진실은 도덕의 핵심이다.
음식점을 차렸다고 하자.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다. 그런데 진실이 없다면? 즉 국산재료가 아니면서 국산이라고 원산지를 표기했다면 장담하건대 그 음식점은 곧 모든 것을 잃어 0이 될 것이다. 얼마 전 사회고위층인 한 사람이 혼외아들에 대해 진실하지 못한 이유로 모든 것을 잃었다. 나도 진실하지 못해서 목회 9개월 만에 교회가 깨졌었다. 목사라고 예외겠는가. 2005년으로 기억한다. 세계목회자영성세미나에서 나는 각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에게 거짓을 이 기도원에 다 묻고 가라고 했다. 그 때 많은 자들이 눈물로 회개했었다. 세월이 흘러 그들을 보면 100+1=∞요, 100-1=0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정말 진실하게 교회를 이끈 자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목회를 크게 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은 목회를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비참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나는 목도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것은 그 분의 말씀이 정직하고 그 행사가 다 진실하시기 때문이다(시33:4). 그래서 나는 세계 어디를 가나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신다고 당당히 전하는 것이다.
진실(眞實), 이는 참 아름다운 옷이며, 가치 있는 옷이다. 진실의 옷을 입으면 금세와 내세에서 ∞의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