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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덕분에 내가 있소!
708호 · 2013-09-20
그대들 따뜻한 목화 꽃 솜이불
날 단잠을 재웠고
한 여름 모시적삼 더위를 떨쳤지.
그대들은
주님의 선물.
날 은혜의 강물에 배 띄워 바다로 나갈 길 열었지.
대한에서 세계로
이 모두 당신들 희생의 뒷받침 기도와
주님의 은혜일뿐이라네.
그 날 그 시
내 주인 물으신다면
목화 꽃 당신들 덕분이라 말하리요.
물 없는 사막
눈 덮인 산야
마다찮고 따라온 당신들
그 날 그 시에
주 앞에 날 내 노시구려.
칭찬과 면류관 씌워주시리라.
2013. 4. 23
朋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