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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690호 · 2013-05-17

Q: 교회에 출석한지 3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정에 불화가 생기고 고난이 겹쳐서 몰려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을 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궁금합니다.

A: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아갈 때는 마귀의 지배를 받다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악한 영들과의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쟁이 가정의 불화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여 피하지 마시고 가족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며 사랑으로 품어 모두가 믿음으로 하나가 되면, 결국 천국과 같은 가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고난에 대한 성도의 반응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 형제들아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1~4). 이것이 고난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는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난은 자동문과 같습니다. 멀리서 바라볼 때는 굳게 닫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믿음으로 다가서면 쉽게 열립니다.

고난으로 인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믿음으로 고난을 이기신 후 축복의 귀한 간증 나누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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