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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아카데미 시리즈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갖자)

690호 · 2013-05-17

지난 8일 JC 아카데미에서는 총회장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생각을 갖자’는 주제로 청년대학생들에게 열강을 펼치셨다.

“인생은 곧 우리의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실패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실패자가 되고, 성공자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면 성공의 길을 걷게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면 예수와 같이 영·혼·육에 점도 흠도 주름도 없이 아름다워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게으름’이란 무엇인가? 누누이 말하지만 게으름은 무책임한 것이며, 할 수 있는 것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자는 변명과 핑계를 일삼곤 한다. 그러나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만에 하나 찾지 못할지라도 ‘그 길을 내가 만들리라’는 생각을 가져야 뜻을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당신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과 다를뿐더러,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높다고 말씀하셨다(사55:8~11). 그런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된 우리를 능치 못할 것 없는 존재로 만드셨고, 이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중풍병자의 네 친구들을 보라. 그들은 친구의 병을 고치기 위해 남의 집 지붕을 뚫어서까지 예수를 만나더니 마침내 목적을 이루고야 말았다(막2:1~12). 한나 역시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애통하며 기도한 결과, 사무엘이라는 위대한 선지자의 어머니가 되었다(삼상1:1~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처럼(약2:26), 믿음은 반드시 ‘행함’이 있을 때 역사하고, 조직적인 정신력에 행함이 더해졌을 때 기적이 따라온다. 혈루증 여인은 예수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낫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행함으로 옮겼더니 혈루 근원이 마르는 역사를 경험했다(막5:25~34). 비단 혈루증 여인뿐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성공한 이들은 모두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겼음을 기억하라.

물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와 실패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경험이 되며, 이를 통해 내가 이전보다 성장, 발전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을 닮은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해서야 어찌 되겠는가? 하나님은 그대로 머물러 있는 자보다는 남들보다 앞서 그들을 이끌고자 하는 생각을 가진 이를 축복하신다. 그러니 여러분은 스스로를 돌아보아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을 강하고 담대하게 변화시켜라.

값비싼 명품 옷과 신발을 걸치고 신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생까지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이 그를 명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축복, 곧 ‘생각’을 계발하라. 그리고 잡석도 갈고 다듬어야 비로소 옥석이 될 수 있으니, 여러분에게 주어진 재능을 성심성의껏 갈고 닦아 최대치로 활용하길 바란다. 여러분이 인내하며 심은 것이 차근차근 성장, 발전하면 때가 되어 반드시 열매로 나타날 것이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가 진정 지혜로운 자이며, 나아가 단 열매를 맛보는 성공자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과 닮아가기를 날마다 힘써서 나와 내 가정, 직장, 나아가 온 세상을 예수 중심으로 선도하는 젊은이들이 되자.

이국진 기자

joyful_ji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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