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아카데미 시리즈 (하나님의 생각과 코드를 맞춰라)
파라과이 집회를 성공리에 마치신 후, 연이어 지난 5일 청년비전 세미나 강사로 열강을 펼치신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이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생각과 습관이 모여 결정된다. 오늘 본문 말씀(창1:26~28)에서와 같이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에 따라 우리를 만드셨을 뿐 아니라, 우리에게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명하셨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것보다 높고(사55:9), 또한 우리에게 평안과 소망을 주려하신 것이다(렘29:11).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위의 것을 생각하라는 성경 말씀처럼(골3:2), 우리는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고, 또 그를 위해 깊은 기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 그 그물이 찢어질 만큼 고기를 잡은 베드로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
개인이나 가정, 기업, 교회, 이 모두가 죽기 전에 머리부터 썩게 되어있다. 그러니 고착된 사고의 틀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깨어버리고, 나의 썩은 생각은 과감히 잘라내야 한다. 혈루증 여인과 같이 새치기를 해서라도 예수의 옷자락을 만져 고침 받고야 말리라, 남의 집 지붕을 뚫어서라도 친구의 병을 고치고 말리라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가?
여러분도 생각에 ‘속도’를 내야 한다. 악한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광활한 우주와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아니라 나의 죄악과 그 과거에 사로잡히게 한다. 그리고 서커스단의 사자가 전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동물의 제왕다운 모습을 잃어버린 채 곡예를 하는 것과 같이, 우리 마음에 두려움의 씨앗을 뿌려 삶을 무기력하고 피폐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긍정인 ‘하나님의 말씀’을 백신 주사로 맞아야 하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전쟁은 기선을 먼저 잡는 자가 승리한다. 그러니 실패와 실수도, 악의 영과 귀신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먹구름은 단비를 몰고 오게 마련이고, 거센 파도는 유능한 선장을 만드는 것이니 고난을 피하려하지 말라. 감독의 말을 듣고 훈련을 통과한 선수가 스타 대열에 오르지 않는가? 우리 또한 우리의 감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들 하나하나에게 기대하시고 목적하시는 바가 있으시다. 오늘의 말씀대로 우리를 향하신 그 생각과 뜻을 우리 삶 전반에 적용하여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곳곳에서 이루어 나가는 우리 젊은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추수하는 날 얼음냉수와 같이 하나님의 속을 시원하게 해드리는(잠29:13) 충성된 우리 청년대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국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