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Q: 믿음 없는 남편이 제가 교회에서 봉사하는 일 때문에 핍박을 합니다. 남편의 변화를 위하여 날마다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남편은 변화될 조짐이 보이지 않아 낙심이 옵니다.
A. 마태복음 5장 10절 이하를 보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남편이 핍박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 때문에 기쁨 잃지 말고, 하늘의 상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기도하셔서 남편도 구원받아 함께 주의 일을 감당하는 믿음의 복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18장 1절을 보면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이라고 하시며 불의한 재판관을 찾아간 과부의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기사를 통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도 낙심이 찾아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영혼구원을 위하여 기도할 때는 영적인 전쟁이 치열하므로 기도를 하면 할수록 남편이 더 강퍅해지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은 허상이요 실상은 내 믿음의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신다는 믿음으로 낙심치 말고 지속적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편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의 변화가 더 중요합니다. 핍박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지극정성으로 남편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에 평강이 있고 얼굴에 기쁨이 넘쳐난다면 남편이 구원받고 변화되는 일이 더 빠르게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