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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아카데미 시리즈 (무엇을 섬기고 살 것인가?)

660호 · 2012-10-19

“여러분들은 무엇을 섬기고 살고 있는가?”

이것은 지난 11일 예수중심 아카데미(JC Academy)에서 총회장 목사님이 던진 화두다.

“여러분들은 가난과 병, 실패와 죄악, 열등감 등을 섬기고 있다. 내가 언제 그것들을 섬겼느냐 하겠지만, 그런 것들에 두려워 떨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을 섬긴 것이다.

‘여기가 아파서 어쩌나.’, ‘실패하면 어떡하지?’, ‘나는 못해.’ 이렇게 두려워하는 것이 그것을 섬기는 꼴이다. 그러니 그것들이 나가겠는가. 잘 섬기고 있는데 왜 나가겠는가? 이 두려움을 떨쳐내야 한다.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온 말씀은 다름 아닌 ‘담대하라’는 것이다. 365번이나 기록되어 있다. 왜 그랬을까?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먼저 담대한 자는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기 때문이다. 모세의 대권을 물려받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담대하면 형통한다’고 말씀하셨다(수1:7).

이는 여러분에게도 적용된다. 직장에서, 거래처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담대한 자가 만사형통하다는 말씀이다. 담대했던 삭개오, 바디매오가 그 샘플이다. 지붕을 뚫은 중풍병자의 네 친구가 좋은 예다. 그리고 담대한 자가 세상을 이길 수 있다(요16:33). 세상을 이긴다는 말씀은 곧 성공한다는 말씀이다.

이것은 죄에 대하여 이길 수 있음은 물론이고, 세상 사람들과의 경쟁에서도 능히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의 선친들을 봐라. 다니엘이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봐라. 그들의 담대함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김구나 안중근 등 애국지사들이 담대했기에 이룬 결실을 봐라. 민주열사들이, 경제역군들이 담대함으로 이룬 결과를 지금 우리가 보고, 누리고 있지 않은가.

두려움을 주는 것은 악한 마귀다. 또한 두려움이란 마치 유리벽과 같아서 여러분을 가두지만, 담대함으로 내리치면 그것이 깨져나가게 되어 있다. 서커스단의 코끼리가 두려워서 아무것도 아닌 말뚝 주위를 도는 것이다. 서커스단의 코끼리 신세가 되지 말고 담대함을 가지고 나가라. 분명히 그 말뚝은 쉽게 뽑힐 것이다.

담대함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은 어디서 비롯될까? 믿는 데가 있을 때 자신감이 팍팍 생긴다. 여러분들에게 자신감이 부족한가? 그건 여러분이 정체성을 상실했다는 증거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 분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믿음이 있으면 담대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 우리가 섬길 분은 오직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섬기고 있는가?”

누구나 멋진 인생을 꿈꾸고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수반되어야 할 것이 담대함, 곧 자신감이다. 그래서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대장부가 되라’고 유언했던 것 아니겠는가.

총회장 목사님은 그동안 역경과 고난과 핍박 중에서도 지극히 담대했기에 오늘에 이르렀다. 제자는 스승을 닮는 법이다. 그 분을 닮아 담대한 자가 되자. 담대한 자 앞에 세상은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감사할 일은 청년·대학부 장로님들께서 빵과 음료를 준비해주신 일이다. 퇴근하고 바로 오는 젊은이들, 학교에서 바로 오는 학생들을 위해 배려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찾아서 하는 거라 하신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을 즉시 행동에 옮기신 것이다. 다시 한 번 장로님들께 주의 이름으로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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