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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호 목차 › 지혜의 말씀

지혜의 말씀

643호 · 2012-06-22

고난을 모르면

영광의 화환이 어울리지 않으며

눈물을 모르면

기쁨이 벅찰 수 없다.

시련을 모르면

승리의 값을 모르며

실패를 모르면

성공이 위대성도 모른다.

핍박을 모르면

면류관과 무관하며

모함을 모르면

위로의 음성이 들리지 않고

아픔을 모르면

성숙이 있을 수 없다.

배반이 있어

사랑이 더욱 아름답고

그림자가 있어

빛이 더욱 그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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