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호 목차 › Q & A
Q & A
606호 · 2011-10-07
Q : 혼자서 기도할 때에 귀신이 제 기도를 방해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면 귀신이 떠나갔다가 금방 다시 들어오곤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인간의 육체는 귀신의 집입니다(마12:43~45).
성령님은 신사처럼 인격자시기에 우리가 환영하고 우리의 마음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리시지만, 귀신들은 불법자이기에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인간의 육체 속을 들락날락하며 기도를 방해하고, 병을 일으키고, 두려움을 주는 등 인간들을 괴롭히는 일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죽일 수는 없고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귀신을 쫓은 후에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면, 또 귀신이 생각을 타고 다시 육체로 들어와서 기도를 방해하게 됩니다. 산에 가서 기도할 때, 처음부터 날이 샐 때까지 밤새도록 귀신과 싸우고 있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귀신의 목적은 그 사람의 기도를 방해하는 것인데 그 사람은 귀신에게 속은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럽고 악한 귀신은 떠나갈지어다.”라고 명령하고 나서는 그 명령대로 이루어짐을 믿고 기도에 집중해야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면 귀신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절로 물러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기도할 때는 반드시 영적인 전쟁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예수 이름으로 담대하게 쫓은 후, 오직 기도에만 집중하시면 반드시 승리하고 응답받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