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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호 목차
› 지혜의 말씀
지혜의 말씀
598호 · 2011-08-12
말 타고 온 신랑을 못 보는
어리석은 소경들이여
소경들이여
말 궁둥이에 정신 뺏기고
말총잡고 뛰는 개가
발길에 채기 전에
말 위에 타신 신랑 보게나
-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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