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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598호 · 2011-08-12
하계산상집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2주가 지났고, 이제 한 주
남았습니다. 이번 하계산상집회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쳐지고
있습니다. 하루 4시간 기도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곳이다”(눅19:46)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기도는
영적 호흡입니다. 물에 코를 들이박고
숨을 참아보세요. 아마 30초도 참기
힘들 겁니다. 숨을 안 쉬면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영적 호흡은 안 해도
되는 줄 압니다. 안 해도 사는 줄
압니다. 그러나 육은 살았을지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기도하지
않으면 몸이 아파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일이 안 풀려야 합니다. 숨을
안 쉬면 고통스러운 것처럼, 숨을
안 쉬면 죽을 것처럼 되어야
정상입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불이 꺼져 붙이기 힘들걸랑 기도의
굴에 들어오십시오. 기도원에 오셔서
기도의 불을 붙이십시오.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기도하면 불을 붙이기
쉽습니다. 기도할 거리가 많지
않습니까?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고,
인생의 짐이 무겁지 않습니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면 다 됩니다.
기도원 집회가 한 주 남았습니다.
당신의 꾀나 지식으로 하려 말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기도원에 와서
기도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