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595호 목차 › Text 주일설교

하나님도 못하시는 것이 있다 (히6:17~18)

595호 · 2011-07-22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못하는 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고, 벙어리, 앉은뱅이, 소경을 고치시는 분이지만 못하시는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거짓말입니다.

그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요1:12), 그런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행2:38)고 하셨습니다. 이 성령은 하나님의 영인데,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하심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 육체 속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권세를 허락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전 세계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셨습니다. 그가 2천 년 전에 로마 병정에게 채찍에 맞은 것은 인류의 병을 낫게 하려고 그러신 것입니다. 또 죄가 없음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로마 법정에서 징계를 받은 것은 전 인류에게 평화를 주기 위한 것이었고(사53:5), 예수 그리스도가 가난하게 된 것은 전 인류가 부자로 살게 하려고 스스로 가난하게 되신 것입니다(고후8:9).

그러나 그 분은 사흘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죄를 죽이고 의로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아플 권리도 없고, 가난해야 할 권리도 없고, 두려워할 권리도 없습니다. 이미 예수님이 이 모든 것을 다 청산하셨고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가난해야 하고, 아파야 하고, 고통 중에 있습니까? 이는 분명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바로 악한 영적 존재, 악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이 우주 안에는 하나님과 천사와 사람이라는 세 영적 존재가 삽니다.

그런데 천사 중에는 타락한 악의 영이 있습니다. 인간을 죽이고, 인간을 파괴하고, 죄를 짓게 하고, 못살게 하고, 두렵게 하는 어둠의 주관자 악한 마귀와 그 추종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 악한 마귀는 하늘나라에서 타락하여 이 땅에 떨어진 영적 존재입니다. 하늘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던 천사장 루시엘이 그만 교만해져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비겨보려다가 이를 아신 하나님이 루시엘과 함께 반역을 꾀한 삼분의 일의 천사를 영적 감옥이라는 흑암, 곧 음부에 가두어버리셨습니다(사14:12~14).

그런데 그네들이 갇힌 흑암이 곧 이 땅인지라 그들은 인간을 저주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인간 사후의 영, 곧 귀신을 졸개 삼고 그것들을 사람 속에 투입하여 못살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을 병들게 하고, 가난하게 하고, 꼬부라트리고, 고통 중에 쳐 박는 것이 귀신이라는 영적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와서 천국이 있다고 증거하기 전에 먼저 귀신을 쫓은 겁니다. 또 이 땅에 있는 3년 반 중 3분의 2의 시간을 귀신을 쫓으며 병을 고치는 일에 주력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바로 마귀의 일을 진멸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입니다(요일3:8).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여 열 차례 사람 앞에 나타났다가 감람산에서 승천하시면서 “믿는 모든 자는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쫓으라, 그러면 천국이 너희에게 임한다”고 유언을 남기셨습니다(막16:16~18).

그런데 귀신을 쫓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진 자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자녀는 절대 귀신을 쫓아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침을 받은, 즉 성령을 받은 자만이 악한 영과 귀신을 내쫓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귀신만 내쫓는다면 병에서, 죄에서, 고통에서, 두려움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것은 총알이 장전된 총을 부여받은 것과 동일합니다. 총알이 장전된 총은 방아쇠만 당기면 총알이 나가 사자도, 곰도, 적도 죽이는 것처럼, 예수 이름으로 준 성령으로 귀신을 쫓으면 그 예수 이름이 나가서 악한 영과 귀신을 내쫓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순간에 귀신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가라”, “악의 영은 가라” 하면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돈을 가지고 있어도 돈을 내어놓아야 물건을 살 수 있듯이, 남녀노소, 유·무식 관계없이 돈을 내면 물건을 주듯이, 예수 이름을 사용하게 되면, 목사, 장로, 집사 관계치 않고 귀신은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단, 깨어서 기도를 많이 하면, 총에 실탄이 많이 장전되는 것과 같고, 지갑에 돈이 두둑해지는 것과 같아 많은 귀신을 내쫓을 수 있는 능력이 많이, 크게 임합니다.

여러분, 왜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려고 합니까? 그것은 돈이 많을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자유롭고, 남들을 도울 수 있고,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살 수 있기 때문 아닙니까? 여러분이 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하는지 압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죽은 자를 살릴 수 있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으면 모든 것을 다 살 수 있는 것처럼, 여러분이 성령에 충만하면 예수님이 하신 일을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입니다. 곧 예수님이 우리의 몸체라면 우리는 팔과 같은 가지입니다.

포도나무나 포도나무 가지나 무엇이 다릅니까?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셔서 예수님이 여러분의 육체를 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같은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가진 돈이나 여러분이 가진 돈이 같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받은 성령이나 우리가 받은 성령이나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귀신을 쫓을 수 있는 것입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14:12). 그러나 돈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돈을 가지고도 굶어죽듯, 이러한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식이 없어서 악한 것들에게 사로잡혀 끌려 다니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에 풍랑이 일 때 잠잠하라고 하시니 풍랑이 잠잠해졌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그들의 직업전선입니다. 여러분의 사업에, 가정에 풍랑이 일 때 예수 이름으로 잠잠하라고 하면, 악한 영들이 떠나고 잠잠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지 나흘 된 송장더러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벙어리의 입에 손을 넣고 에바다 했더니 벙어리가 말을 했습니다. 귀머거리에게 귀가 뚤려라 하니까 뚫렸습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라 하니까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그렇게 하면 됩니다.

분명히 됩니다. 그런데 왜 안합니까? 해도 그런 일이 안 일어난다고요? 그것은 당신의 믿음이 적어서입니다. ‘정말 될까?’ 의심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여러분의 믿음을 초월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믿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여러분이 예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여러분이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야 하고, 안수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시기 때문에 그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에게 능력이 나타나고, 능치 못할 일이 없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증표로 하나님이 성령을 당신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어 만천하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자랑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병들었을 때, 사업이 어려울 때, 고통이 찾아왔을 때, 하는 일마다 꼬일 때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십시오.

여러분, 아버지가 권세 있으면 아들, 딸도 권세가 있고, 아버지가 부자면 아들, 딸도 부자입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성령으로 당신 안에 와 계십니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쫓아 건강하고 복된 삶을 누리십시오.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할렐루야!

당신은 사람의 자녀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사랑이 식으면 결혼 할 수 없고

사랑이 무르익어야 결혼에 골인한다

595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Sung’s Story
Q & A
지혜의 말씀
귀를 기울이세요
Cartoon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교단소식
객원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