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 대로 거두고, 심은 만큼 거두고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성경 말씀은 논의 자체가 의미 없이 느껴질 만큼 지극히 당연하고도 쉽게 느껴지는 진리이다.
심는 대로 거두는 걸 누군들 모르랴? 그런데 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을까? 다음 구절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는 것이기에….
어떤 분야든 1만 시간 혹은 10년 이상을 투자해야 전문가나 달인이 된다고 한다. 각 분야에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는 모두가 한결같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그리고 집중적으로 자기의 분야에 몰두했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르지만 같은 이야기들이다. 그러니 당신의 인생에 있어 어떤 곳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할 것인가에 대한 시간의 분배의 정도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인생의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이다.
영원한 세계에 대한 갈망은 없고, 오직 이 세상에서의 성공만을 원한다면 당신의 24시간과 모든 인생의 시간을 그 꿈을 이루어 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만 채워라. 당신이 육체를 위하여 심은 만큼 그것을 얻게 되리라. 그러나 육체를 위하여만 심어 놓고, 영생까지 얻으리란 기대는 버려라. 당신은 심은 것만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세상을 등지고만 살 수 없어,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분배하여야 할지, 어떻게 육체를 위한 시간과 영생을 위한 시간을 분배하여야 할지 아직도 고민한다면, 가능한 한 모든 시간을 영생을 위한 일에 먼저 투자하라.
아직도 인생의 의미와 이유와 방향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모든 일의 시작과 출발은 어디로 갈 것인가의 방향성이 우선 된다. 목표점이 있어야 출발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는 방황과 표류밖에 도달할 곳이 없다.
대부분, 깊은 성찰이 없이 정해진 목표점은 진정한 성공과 행복으로 당신을 인도하지 않는다. 그러니, 먼저 가능한 많은 시간을 성령님과 함께 하려고 애쓰며, 즉 기도하며, 그 분께서 진정한 목표점을 알려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물론, 그러한 인도하심을 받을 때까지,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방법으로 성실하게 육체의 시간들도 채워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기다림의 시간이 마냥 길어져 인생의 귀한 시간들이 낭비되어 흘러가지 않기 위해, 가능한 많이 성령님과의 영적인 시간에 전념, 몰두하라는 것이다. 목표점을 빨리 찾으라는 것이다.
그렇게, 당신의 목표점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서 정해지면, 그 때부터의 모든 수고들은 영생을 위한 값진 것들이 될 것이다. 당신을 참다운 성공과 영생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니 헛된 꿈과 신기루 같은 백일몽에 당신의 인생을 걸지 말라. 쓸데없는 것에 목숨을 걸지 말라. 당신의 존재의 의미와 당신의 삶의 방향을 먼저 찾아라.
성령님께 여쭈어 봐라. 절대로 대답을 아끼지 않으시리라. 그런 다음, 당신이 정한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해, 전문가가 되고, 달인이 되기 위해, 1만 시간을 심어라. 뜨겁게 열정적으로 몰두하라. 한 눈을 팔지 말고 오직 목표점만을 향해 목숨을 걸고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