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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588호 · 2011-06-03

최근 무신론자인 영국의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인터뷰를 통해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없으며 그건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 속의 이야기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그가 아무리 유명한 과학자라고 해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데, 그가 하나님의 세계를 다 파악할 수 있는가?

사람은 모두 죽는다.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흙으로 지음 받은 자는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신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킹 박사처럼 믿기지 않겠지만,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는데 예수를 믿은 자는 천국에,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지옥에 가게 된다.

때가 임박하다. 주님의 재림이 가깝다. 그래서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옥과 천국을 직접 보여주심으로 사후의 세계가 있음을 입증하고 계신다. 그것은 더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고 싶으신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의 증거다.

신성종 목사도 지옥과 천국을 직접 경험한 자 중의 한 사람이다. 한국의 내로라하는 정통신학자요 교수요 목회자였던 그가 노년에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다. 그러나 그가 전하는 지옥과 천국을 읽은 후, 천국에 대해서는 더욱 간절한 소망이, 지옥에 대해서는 너무 끔찍하여 절대 회피하고픈 마음이 인다.

또 하나,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기회에 대해 공정한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복음을 전해들은 자들은 주님을 믿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복음을 아예 접하지 못한 자들보다 더욱 무서운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 또한 하나님이 받을 영광을 도적질한 자들의 죄과가 엄청 무겁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지옥 주변에 12구덩이가 있다는 것이 놀라왔다. 거짓말, 미움, 시기와 질투, 불평과 원망, 무관심, 두려움, 분쟁의 구덩이, 노여움, 절망, 탐욕, 음란, 배신의 구덩이다. 12구덩이는 세상에서 지은 죄의 종류에 따라 이곳에 와서 잠깐 특별고문을 당하는 것이란다. 그런데 우리는 살면서 12가지 죄를 물마시듯 하지 않던가.

그리고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아름다운 천국은 반드시 그 이마와 오른손에 하나님의 인 맞은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단다.

천국은 12단계로 되어 있는데,

첫 단계는 순교자들이 있고,

둘째 단계는 전도를 많이 한 사람들,

셋째 단계에는 주님으로 인해 많은 고난을 당했지만 끝까지 변절되지 않은 자,

넷째 단계는 이름도 빛도 없이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한 사람들,

다섯 번째 단계는 구제에 힘쓴 사람들,

여섯째 단계는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한 자들,

일곱째 단계는 교회 건축에 애쓴 사람들,

여덟째 단계는 신학생들을 가르친 교수들과 선교사들,

아홉 번째 단계는 열약한 환경에서 목회한 자들과 그들을 도운 자들,

열 번째 단계는 교회의 직분에 충성한 자들,

열한 번째 단계는 평생 믿기는 했지만 주를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자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죽기 전에 예수를 영접한 자들이다.

당신은 어떤 단계에 속하는가? 당신은 어느 곳을 가려하는가? 이 책을 통해 왜 당신이 꼭 천국에 가야하는지를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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