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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587호 · 2011-05-27
주님께서 말세가 되면 이단이 날뛴다고
성경을 통해 이미 예언하셨습니다.
요즘 신천지 같은 이단이 교회 내로 깊숙이
파고 들어와서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그들의
정체는 쉽게 간파됩니다. 그들은 분명
떳떳하지 못한 존재이기에 쉬쉬 하며
숨기는 것이 많습니다. 성경공부를 해도
몰래 하고, 병을 고쳐줄 테니 어디로 혼자
오라든지, 어느 교회에 다니는지도
가족에게 당분간 알리지 말라고 합니다.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자신들이 가진 것이
정당하고 옳은 것이라면 왜 굳이 들킬까
전전긍긍하겠습니까? 뭔가 구린 것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우리 주님은
그러시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사람들이 많은 곳을 찾아가서 하셨고, 병을
고칠 때도 많은 사람 앞에서 증거가 되도록
고치셨습니다. 혹 ‘어디 조용한 곳에서
성경공부 하는데 가보자.’ 하걸랑 가지
마십시오. ‘골방에서 은밀히 병 고치는
사람이 있다. 가보자.’ 하더라도 절대
가지 마십시오. 분명 함정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그래도 속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는 성령으로 당신
안에 계시니, 다른 뭔가를 찾아 헤매지
마십시오. 함정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늘 성령에 충만하여 어두운
그림자가 엄습하지 못하게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