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우리 속담에 ‘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단솥에 물 붓기’ 라는 말이 있다. 전자는 밥을 늦게 먹고 장에 가봤자 장이 끝나버려 소용없는 것을 말하고, 후자인 단솥은 벌겋게 달아오른 솥인데 거기에 물을 부어봤자 표도 안 난다는 것이다. 즉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시사 하는 말로 때 늦은 대처의 어리석음을 일컫는 말이다.
신천지라는 단체가 많은 기존교회에 침투해 ‘추수꾼 전략’과 ‘산 옮기기 작전’으로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모략(거짓말)을 통하여 성경을 혼돈케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자, 지난 월요일(4월 18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직분자 세미나를 통해 이시대 목사님은 우리 교인들이 미혹되지 않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 신천지에서 교육한 동영상을 입수해 보여 주시며 직분자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주셨다.
영상을 통하여 본 그들은 교회에 안 다니는 불신자들보다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말씀에 뿌리내리지 못한 이들을 목표물로 삼고, 4인1조가 되어 친분을 쌓고 서로 신뢰가 형성되면 다음 단계인 교육자를 파견시켜 신천지 교인이 되게 하는 추수꾼 전략과 모략을 방법으로 사용했으며, 체계적으로 성경을 배우지 못해 목말라하는 사람들을 무료성경공부로 끌어들여 모여든 사람들을 비유풀이로 미혹하여 신천지 교인이 되게 했다.
이들의 특징은 가출을 하게 하고, 가정에는 성경공부하는 것을 절대 비밀로 하라고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신천지의 기성 교회 침투 작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동영상의 공개로 유명해진 “산 옮기기 작전”은 50인 이하 작은 교회를 통째로 삼키기 위한 전략인데, 교회에 신천지 교인이 파고들고 세력을 확보한 후 담임 목회자를 쫓아내고 신천지쪽 사람을 리더로 세워 교회를 차지한다는 내용이다.
이곳에서 교묘하게 빼놓고 있지만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모든 내용의 정점엔 신천지의 교주인 이만희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자리 잡고 있다. 본인이 하나님, 구원자라고는 대놓고는 못하고, 그의 저서에 ‘보혜사 이만희 저’라고 명시하였으며, 자신을 ‘직통 계시자’ 또는 ‘보혜사’라고 주장한다.
즉 보혜사는 예수와 다른 인물이 아니라 실상은 같은 인물이라고 서술하고 있고, 2천 년 전의 나사렛 예수, 그는 승천한 후 재림 하실 때에 다른 이름을 가진 보혜사로서 오시게 된다고 하며, 급기야는 ‘보혜사는 예수의 영혼이 재림의 때에 한 육체에 임하여 탄생하시는 예수의 다른 이름’이라고 까지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인류의 구원자일 수 없으며, 보혜사 성령님은 인간이 아니라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제3위이시고, 예수님 재림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중에서 임하시니 미혹되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그들은 기성교회로 파고드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젠 인터넷과 기독교초교파신문 운영과 신천지 신도를 교계 언론에 침투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기독교계 언론에도 세력을 넓혀온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러므로 주의 종과 직분자들은 더욱 기도로 무장해야 할 것이며, 교인들이 잘못된 가르침에 빠져들지 않도록 철저한 말씀 훈련을 시켜야 할 것이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