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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581호 · 2011-04-15

총회장 목사님은 주일 예배가 파한 후,

서울 교회의 교역자와 장로님들을

불러 모으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나는

뒤에 앉아 있고, 이시대 목사가 설교를

하는데, 이 KBS 88체육관의 1, 2층이

꽉 차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시대 목사가

이렇게 설교 합디다. 사도 바울은 눈물의

기도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 우리도

애통하며 기도해야 한다고요. 저는 이 꿈이

우리가 눈물로 기도할 때, 이 교회가

부흥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계시라고

생각합니다. 이 교회의 주축인 여러분들이

이 교회를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사막에 왜 식물이 자라지 못합니까? 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옥토라도 물이

없으면 황폐화 되고 맙니다. 우리에게

눈물의 기도가 없다는 것은 인생이 사막화,

황폐화 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윗은 눈물의 기도로 용서를 받았고,

한나는 눈물의 기도로 사무엘을 얻었으며,

마리아는 눈물의 기도로 오라버니를

살렸고, 예레미아는 눈물의 기도로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주님은 오늘 눈물이

마른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사람에게 애걸하는 눈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눈물이 당신 눈에

흐를 때 하나님의 위로와 응답이

쏟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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