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세요
가족,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마구
흔들리고 있습니다. 게임중독에 빠져
젖먹이를 굶어 죽인 부모, 이제
세 살짜리 아이를 죽여 쓰레기장에
버리는 부모, 딸을 성폭행해서 임신까지
시키는 부모. 어디 그 뿐입니까?
아내를 살인하여 20년 동안이나 박스에
넣어 집안에 둔 남편, 보험금을 노리고
청부업자를 동원해 남편을 죽인
아내,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인 아들,
남자 친구의 아이를 임신해놓고
아버지가 성폭력해서 임신했다고
경찰에 고발한 딸…. 이게 어디
가족입니까? 짐승도 제 자식을 알고,
제 부모를 알건만 짐승도 하지 않는
일들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것 같은
일들이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가족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왜 가장 사랑하고
아끼고 보호받아야 될 가족이 가족
구성원에 의해 붕괴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는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발로입니다.
가족이고 뭐고 ‘나’만 살면 되고,
‘나’만 배부르면 되고, ‘나’ 혼자
독식하려고 하는 심리가 이런 패악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무시해서는 안 될 시점에 우리는
왔습니다. 신문이나 매스컴에서 떠드는
사회적인 범죄가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집안 단도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는 하나님 말씀으로 해야
합니다. 늘 가족끼리 모여 가정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상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심비에 박히면 결코
허튼짓이나 나쁜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 말씀이 그의 영혼을 찌르기
때문입니다. 금요철야예배가 금요집회로
바뀌면서 시간대가 저녁 8시로
당겨졌습니다. 이러면서 생긴 양상이
온 가족이 금요집회에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온전한 가족을 이루는 길,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꾸리는 길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
모두가 금요집회에 참석하여 주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룹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