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호 목차 › 지혜의 말씀
지나가는 바람
571호 · 2011-02-04
지나가는 바람을 잡지 못했다고
슬퍼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부귀와 영화와
자랑과 영광들은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것입니다
싱그러운 바람이 콧날을 스치면
잠깐 상쾌함을 주겠지만
굳이 그것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잠깐의 바람보다는
영원한 보석과도 같은
그 나라와 그 날의 영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슬퍼할 이유가 충분히 있지만
제 손을 잡고 일어서지 않겠는지요
이 세상에는 잠깐 지나가는 바람 외에도
당신과 나에게 줄 수 있는
기쁨과 영광이 많이 있답니다
친구여,
예수를 바라보십시오.
이 길의 맨 끝에 반드시 계신 그 분,
승리의 그 날에
우리에게 상 주실 그 분 말입니다
그리고 그 날을 상상해 보십시오
따뜻하고 포근한 인자하신 그 분을
만나게 될 그 날을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바람 같은 것들은
당신 앞에 힘을 잃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 앞에
최후의 승자가 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