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모세 목사의 열린다 성경 이야기
지금껏 성경을 읽으면서 애매한 부분의 이해를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하며, 유대인의 풍습과 생활에 관한 책들을 제법 읽었지만 아쉬움이 많던 차에, 이스라엘에서 10여년을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전문자료와 현장을 찾아 연구하여 쓴 류모세 선교사의 ‘열린다 성경이야기’ 시리즈 7권을 읽으며, 나름대로 상상속의 사건을 입체적으로 현장감 있게 이해하게 되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식물과 동물, 성전과 절기와 생활풍습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며 각종 사진과 지도, 삽화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나님의 말씀은 조형이다. 정면에서만 바라보는 예술이 아닌 사방에서 바라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생명이 있는 조형이다. 이제 우리는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성경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내 삶 가운데로 가져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열린다 성경’ 시리즈는 말씀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느끼고 체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구약과 신약시대의 성경문화를 글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안내하는 성경문화 안내서이다.
‘열린다 성경 식물이야기’는 이스라엘에서 자라는 성서 식물의 이야기를 통해 알쏭달쏭한 말씀의 의미를 풀어 나간다. ‘열린다 성경 광야이야기’는 광야를 배경으로 펼쳐진 신구약 성경이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주는 진정한 축복은 무엇인지, 황량하고 척박한 광야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참된 축복과 영성의 세계로 인도한다.
바쁜 생활 속에서 형식적인 예배를 이어가고 있진 않은가? ‘열린다 성경 성전이야기’에서는 성전과 관계된 배경지식을 알게 되고 성경을 제대로 이해함과 동시에 진정한 예배를 배울 수 있다. ‘열린다 성경 절기이야기’는 오순절, 칠칠절, 유월절, 무교절 등 성경 속에 나타난 절기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성경을 머리와 가슴, 그리고 눈으로 읽게 만들어 줄 ‘열린다 성경 7권시리즈’를 통해 성경의 풍부한 문화를 경험하여 하나님의 입체적 사랑을 피부로 느껴보기를 기원한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기 바란다.
추천인
부산 예수중심교회 이구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