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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94호 · 2009-08-14

지난 철야예배 시간에 이시대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기도원에

계시는 권천국 목사님께 누가 그러더래요.

왜 목사님은 총회장 목사님께 아부를 떠는

거냐고요. 그 말을 듣고 권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아부도 끝까지 하면

충성이라고. 진짜 명언 아닙니까? 그럼요,

아부도 끝까지 하면 충성입니다.

충성하다 배신하면 그게 아부지요.”

주의 종의 말을 신뢰하는 것은 신앙의

기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이

기름 부어 세운 종을 통해 말씀하시고,

그의 손을 통해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고, 주의 종을

대접하는 것은 절대 아부가 아닙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롭게 사는

길입니다. 성령께서 이시대 목사님께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너희 성도들에게 내가 세운 종을

신뢰하고 따라줘서 고맙다고 전해라.”

주의 종을 신뢰하는 것은 그를 세운

분을 신뢰하는 것이고, 주의 종을

대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아들들을 신뢰하지 못하여

왕을 세워달라고 했을 때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린 것이라’고 그러시지

않았습니까. 주의 종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의 종을 신뢰하면

형통합니다. 주의 종을 신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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