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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88호 · 2009-07-03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면 복음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니

가능한 예배 처소에 나와 예배를 드리세요.

혹 형편상 인터넷 예배를 드리게 되더라도

다리 꼬고 앉아서 예배드리거나 온갖

잡담하면서, 커피 마셔가면서 예배드리면

안 됩니다. 그러면 예배드리고도 하나님께

혼납니다. 어디서든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가능한 성전에 나가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집에서 목욕하는 것과 목욕탕에서

목욕하는 게 다르잖아요? 동일합니다.

인터넷으로 드리는 예배로는 말씀은 들을

수 있지요. 하지만 함께 기도하고, 함께

찬양함으로 얻을 수 있는 뜨거움은 느낄

수 없잖아요? 그러니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주일예배와 철야예배는 성전에서

드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으로

드리는 예배가 예배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성전에 나올 수 없는 불가피한 경우에

드리는 예배인 거지요. 그리고 인터넷

예배를 드리더라도 마음자세는

성전에서와 같아야 합니다. 인터넷 예배도

하나님이 받으시기 때문이고, 그 자리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있는 당신,

당신의 마음과 자세를 지금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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