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모방하면 100% 똑같다
장마의 북상을 저지하며 진행된 부천집회는 인천 교인들의 적극적인 전도와 동참 속에 부천실내체육관을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메운 채, 이틀간 성령의 진액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첫날부터 단상 뒤편까지 가득 차 휘장을 내려야할 뿐만 아니라 자리가 부족하여 아우성일 정도였다. 이번 부천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동참해준 모든 성도님께 주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
목사님은 온몸의 진액을 다 짜내어 자녀에게 먹이는 어미처럼 혼신의 힘을 다 쏟아내고 계셨다.
“인간은 생각에 의하여 말하고, 생각에 의하여 행동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따라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느냐가 내 인생을 좌우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살인자요 거짓말의 아비인 악한 마귀는 우리 속에 귀신을 투입시켜 우리의 생각을 부정적으로 세뇌시킵니다.
‘안 된다, 할 수 없다, 죽는다.’ 이런 생각들로 마귀는 우리의 인생을 마비시키고 결국엔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게 목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셔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너희는 하나님을 닮았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끄십니다.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델이십니다. 바로 그분을 모방하며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100% 모방하면 100% 예수처럼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믿으면 내가 한 일 너도 하고 나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요14:12)’고 말입니다.
오늘 내가 전하는 말씀을 100% 듣고 100% 모방하면 100% 그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일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 성경은 가짜입니다. 그렇다면 난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진리의 말씀이요, 그분은 거짓말을 못하시는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대양을 떠다니는 커다란 배가 지극히 작은 키 하나로 움직이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바로 우리의 세치 혀가 우리 인생을 움직이는 키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말은 곧 씨요, 그 씨가 옥토에 떨어져야만 100%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말, 곧 부정적인 씨가 떨어지면 그 씨가 자라 엉겅퀴로, 가시나무로 내 인생을 둘러싸게 됩니다. 그러니 옴짝달싹 못하고 내 인생이 말라비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말을 긍정적인 씨로 만들어, ‘나는 불가능이 없다, 죽으면 부활한다, 기도하는 것은 응답 받는다, 내가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고 뿌리면, 옥토에 떨어진 그 씨가 자라 불가능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100% 믿어야 합니다. 민수기 14장 28절을 통하여 하나님도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기 원합니까? 여러분의 생각과 말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찾으면 찾는다, 두드리면 열린다, 구하면 준다, 안 되는 게 없다,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다, 하늘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지금까지 내 인생을 얽히고설키게 한 잡초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인생의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모방은 제2의 창조입니다.
나는 나의 친구요 스승이요 구주되시는 예수님을 100% 모방하려 몸부림쳤더니 오늘의 능력을 받아 세계를 복음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예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을 몰아내고 긍정의 씨를 뿌리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이 이전보다 더욱 아름답고 창대해질 것입니다.”
사자후를 토하는 목사님의 말씀은 비수처럼 가슴에 꽂혔고, 그 말씀대로 더러운 귀신들이 소리를 지르며 떠나가고 각색 병든 자들이 고침을 받았다. 부천집회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의 진액을 온몸으로 흡수하여 100%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