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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83호 · 2009-05-29
가나 집회에서 영어통역을 담당했던
임윤석 집사가 그만 여권을 잃어버려
총회장 목사님과 함께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여권이 없으면 절대 출입국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가나 목회자들이
합심으로 기도하여 여권은 찾았으나
분실신고 된 여권은 그 효력이 상실되어
다시 임시 여권을 받는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야 뒤늦게 귀국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철야예배 시간에
말씀하셨습니다. “여권이 없으면 절대
입국할 수 없습니다. 천국도 동일합니다.
만일 성령을 잃어버리면 절대 천국에
입국할 수가 없습니다. 잘 간수해야
합니다.자기 여권은 자기가 간수해야
하듯, 성령도 상실되지 않도록 자기가 잘
간직해야 합니다. 성령을 잃어버리고
재충만 받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늘 성령이 소멸되지 않도록 기도하세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입니다. 언젠가 그 나라에
가야 합니다. 비자는 받은 셈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상실한다면 결국 여권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여권 안에 비자
도장이 찍혀 있는데, 여권을 잃어버렸으니
입국허가 도장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러므로 늘 성령에 충만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습관이 붙어야 합니다. 그런 자가
넉넉히 그 나라에 입성할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