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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73호 · 2009-03-20
대한민국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 지역에서는 당장 먹을
물조차 없다고 합니다. 땅을 파도
물이 안 나올 정도로 대지가 메말라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아무리 지적 수준이 높아졌다고
해도 하늘 문이 닫히면 인간은
별 수 없다는 걸 요즘 절실히
깨닫습니다. 인간의 힘이나 능을
자신했다면, 절대적인 하나님의
권세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것
같습니다. 총회장 목사님이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다른 사람이
나더러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해도 나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갈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 길이
가장 빠른 길이고, 참 진리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 말씀이 백 번 옳습니다.
하나님이 닫으면 열 자가 없고,
하나님이 열어놓으면 닫을 자가 없음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지혜와
지식이 어디까지 닿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물 떠난 물고기요,
하나님과 무관한 삶은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포도나무 가지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매사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삽시다. 그래야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이 우리 삶에
적극 개입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