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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72호 · 2009-03-13

철야예배 시간이 변경된 것 아시죠?

원래 금요일 밤 10시까지 찬양 한 후,

10시 30분까지 30분간 통성 기도하고

본 예배에 들어갔었는데, 지난

2월 13일부터 정각 10시에 예배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시간이

바뀐 사정은 이렇습니다. 우리 교회가

명실 공히 글로벌 교회거든요.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되고 있는데, 철야예배의 경우,

남미나 북미 지역에서는 그 시간이 이른

아침이랍니다. 많은 성도들이 인터넷을

통해 새벽예배를 드리고 출근을 하는데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나니까 끝까지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예배 도중에

출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들의

발길이 무겁고, 마음은 아쉽지요. 이런

사정을 지난 번 미국 집회에 가신

총회장 목사님께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이를 감안하시어

예배 시간을 변경하신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다 우리 형제요,

우리 자매입니다. 더욱이 한 목자의

젖을 먹는다면 더욱 진한 가족이지요.

내 가족이 엄마 얼굴이 보고 싶다는데,

엄마 젖을 먹고 싶다는데 우리가

그 정도의 배려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없다면 사랑이

아니지요. 우리가 조금 서두르면

됩니다. 꼭 기억하세요. 금요일 밤

10시에 철야예배가 시작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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