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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불을 붙일 불씨가 되어

470호 · 2009-02-27

아직 복음에 자유가 없는 나라, 제약이 많은 중국에 복된 소식이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으로 문안합니다.

지난 2008년도에도 주님 나라 일꾼으로 써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도에도 총회장 목사님의 세계선교사역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로 그 누구도 감히 저항할 수도 없게 항복시키시며, 세계를 점령해 나가시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송구영신예배를 통하여 우리교단에 “매일 기도로 시작하는 한해가 되자”고 2009년의 목표를 설정해주셨습니다. 본래 우리교단은 기도의 위력을 체험으로 알고 있으며, 세상 어느 교단보다 기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조하신 것은 총회장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셨듯이 기도의 부족은 모든 것의 부족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예루살렘교단은 주님께서 이 시대에 주신 귀중한 불씨입니다. 다른 불은 꺼져도 불씨는 꺼지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불 자체가 없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양육하신 대로 우리는 전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불씨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불씨이기 때문에 어디로 가든 그곳은 불이 붙어야 합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집을 태웁니다. 산을 태웁니다. 쇠도 녹이고, 물도 증발시켜 버립니다.

우리와 닿기만 해도 그들이 뜨거워하고 그들이 타야합니다. 더러운 것들이 녹아야 하고, 안 될 것 같던 문제들이 풀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씨역할을 잘하기 위해,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불씨는 소중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다 채워주십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가장 알맞게 인도해 주십니다.

2009년도는 모두 다 어렵다고들 합니다. 전망이 어둡다고 합니다. 그러나 빛은 어두울수록 진가가 나타납니다. 여기에 우리교단의 사역이 있습니다. 우리가 빛이 되어 갈 길을 잃은 자들을 인도해야 하며, 고통 속에 있는 그들을 주님 품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죄악 속에 있는 그들을 주님 품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요, 하나님이 우리 교단에게 부탁하신 일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보답하려고 미약하나마 애쓰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면, 그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습니까?

안산에 있는 중국예수중심교회가 창립 3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국예수중심교회는 죽을 때까지 중국선교를 할 것입니다. 중국인교회는 바로 선교지입니다. 중국인들은 몸은 어른이지만 예수를 모르는 것은 우리교회 유아·유치부보다도 못합니다. 언어가 다릅니다. 문화가 다릅니다. 민족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하고, 희생해야하며, 사랑해야하며, 물질을 써야 합니다.

그들과의 이질감을 없애고 마음을 열게 하고 예수를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예수의 증인으로 복음사역에 참여 시켜야합니다. 하루 속히 중국인교회가 중국인을 예루살렘화 시켜 중국에 우리교회가 세워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의 물을 흠뻑 먹고 중국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의 깃발을 들고 횃불을 들어야 합니다.

마게도냐인이 바울에게 우리를 도와달라고 손짓하는 것처럼, 15억의 중국인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중심교회를 선교하는 교회로 택하셨기에 지금 세계 제1위의 선교하는 교회가 된 것이 아닙니까? 그것은 중국인의 복음화 사역에 예수중심교회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직은 문이 열리지 않았지만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중국예수중심교회 일꾼들은 최선을 다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복음에 자유가 없는 나라, 제약이 많은 중국에 복된 소식이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중국예수중심교회를 이끌어가는 저의 소망이고, 우리 총회장 목사님의 소원이시며, 우리 하나님이 지극히 원하는 일입니다.

중국 땅에도 우리 총회장 목사님의 성령의 역사 비디오테이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비디오테이프를 보면서 그들은 한국의 교회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와 우리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꿈을 꿉니다. 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머지않아 제 꿈이 현실이 될 것을 알고, 기도에 게으르지 않고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내가 죽을 때까지 혜택을 받으며 자녀들까지도 혜택을 받는 보험 상품입니다. 기도로, 봉사와 물질과 관심으로 중국예수중심교회 종신보험에 가입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세상의 종신보험보다, 더 많은 혜택으로 보상해 드릴 것입니다. 중국 예수중심교회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과 기도, 그리고 헌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작은 손길이 대국인 중국을 복음화 하는 기틀이 될 것입니다. 중국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성원 부탁드립니다.

2009년, 어두운 세상을 밝힐 밝은 빛이 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그의 사랑으로, 그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소망과 희망과 자유와 행복을 주는 교단과 교회가 됩시다. 그 빛이 아직 닿지 않은 곳까지 퍼질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올해도 주 안에서 승리하십시오. 주 안에서 기뻐하고, 주 안에서 사랑하고, 주 안에서 감사하며, 주 안에서 뜻을 이루십시오.

2009년도 주님나라 일꾼으로 써 주실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중국 예수중심교회 담임 이주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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