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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69호 · 2009-02-20
어느 신문에
‘인간의 불행이 신의 호황’이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무슨 내용인가 읽어보니까
전 세계적으로 경기불황의 한파가
몰아치고 특히 그 중심에 있는 미국의
경우, 뉴욕의 한 교회가 갑자기 늘어난
신자 탓에 교회시설을 급히 증설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경기침체로
신음하는 미국인들이 교회로 몰리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퍽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닥친 재앙과 고난은 하나님의
회초리였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경고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경기불황 역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하나님이
회초리를 드신 것입니다. 얼른 깨달으면
안 맞습니다. 어릴 때 엄마한테 잘못해서
맞을 때 얼른 ‘잘못했어요.’ 하면 한 대
정도 맞고 끝내지만, ‘왜 때려요?
뭘 잘못했는데?’ 이러면 많이 맞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맞을 짓 했습니다. 돈과 쾌락만을
추구하고, 악할 대로 악해진 이 세대에
하나님이 회초리를 안 드신다면 우리
아버지가 아니지요. 계부이거나 우리가
사생아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리시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깨닫고
돌아오는 것을 바라십니다. 우리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그 때 우리나라와 우리 가정,
내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