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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37호 · 2008-07-13

서울교회와 인천교회의 안내위원들이

아주 멋있어졌습니다. 아주 세련된

유니폼을 맞춰 입으셨거든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성도들을 위해

안내하시는 그 분들이 늘 존경스러웠는데,

멋진 유니폼까지 갖춰 입으시니 더욱

근사해보입니다. 주일이면 새벽부터 나와

차량안내와 성전 안내를 하시고,

철야 때면 직장에서 곧바로 오셔서

피곤하실 텐데도 웃음을 잃지 않고

봉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돈을 준다고 누가 그렇게 하겠습니까?

강제로 시킨다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다 우리 아버지 일이라 그렇게 하는

거지요. 받은바 은혜가 너무 많다보니

그렇게들 하는 겁니다. 또 그 날의 상을

바라다보기 때문에 자원하여 하는

것입니다. 주일은 온전히 지켜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것으로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상을 언제 받습니까?

남들이 하는 도리를 넘어설 때 칭찬 받고

상도 받는 것 아닙니까? 봉사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안내위원도 좋고,

헌금위원도 좋습니다. 가르치는 달란트가

있으면 교사가 좋습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목소리가 좋다면 성가대가 좋겠네요.

운전에 자신이 있으시다고요? 그럼

차량봉사 하세요.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위한 것이니까요. 열심히 봉사하는 당신,

주님께 기억된바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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