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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36호 · 2008-07-06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라는
우리나라 인사말이 새삼스럽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요즘 자고
일어나 뉴스를 들어보면 아찔할 때가
너무 많아서입니다. 어느 곳은
대홍수가 나고, 어느 곳은 지진으로
난리며, 또 어떤 곳은 토네이도가
지나가는 등 세계 곳곳이 난리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은 이미 요한계시록에
다 예언된 것들입니다. 말세가 되면,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우면 이런 징조가
있다고 요한이 밧모섬에서 쓴 계시록에
이미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발자국 소리입니다. 주님이 가까이
오시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징조를
보면서도, 예언된 것들이 오차 없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그날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아비규환(阿鼻叫喚)의 현장들을
보면서 그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는
창세 이래 최대의 혼돈과 혼란이 이 땅에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가다 들림
받고, 비행기 조종사가 들림 받고….
그때 지상에 남는 자, 지상에 남는
교회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기름을 준비하세요. 미루다가
나중에 기름을 사러 가면 그 사이에
신랑이 오고 말 것입니다. 지금 깨어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세요.
그래야 신랑인 예수가 오실 때
들림 받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