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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34호 · 2008-06-22
‘특별철야예배’와 더불어
서울교회에서는 ‘새생명대잔치’
를 배설합니다. 말 그대로 주 안에서
새 생명을 탄생시키자는 겁니다.
불신자를 초대해서 주님 안에서
거듭나게 하자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총동원이란 말을 자주 썼는데, 이것이
사실 영혼 구원이라는 목적보다는
자리 채우기에 급급했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명칭부터
‘새생명대잔치’로 바꾸고 산모가
아이를 낳는 심정으로 애쓰고 힘써
믿지 않는 영혼들을 낳으려고 합니다.
대개 한 번에 한 명의 아이를 낳지
않습니까? 특별히 쌍둥이를 낳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한 아이를 낳지요. 이번
‘새생명대잔치’도 한 성도가 한 명의
자녀를 낳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물론 능력 있는 자는 쌍둥이, 세쌍둥이도
낳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낳은 생명을 그냥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잘 자라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말씀으로 말입니다. 낳은
것으로 다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한 영혼이 구원되면
천국에서 잔치를 연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이번 ‘새생명대잔치’에
한 영혼을 낳는 기쁨을 누리세요.
새생명대잔치’는 6월 29일과 7월 6일,
두 주에 걸쳐 있습니다.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