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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24호 · 2008-04-11

총회장 목사님의 멕시코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8년에 들어와 멕시코 집회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물론 매번

다른 도시에서 집회를 여는 것이지만,

이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멕시코의 국기에는 힘센

독수리가 날카로운 발톱으로 뱀을 누른 채,

입으로 물고 있는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아스텍 건국전설을 그린

것이었지만, 분명히 그 문장에는 영적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성경은 독수리를

하나님으로, 뱀을 사단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이 사단을 눌러 이기는

심오한 뜻이 멕시코 국기 속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멕시코가 중남미의 복음 기지로

발돋움하여 중남미 전역을 복음화 하는

나라로 우뚝 서게 되는 그 일선에,

우리 예루살렘 교단과 우리 목사님이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우리나라의 맞은 편, 그래서 지구

반 바퀴를 돌아야만 가는 멕시코를 반달

간격으로 가는 우리 총회장 목사님과

선교일행을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는 사람의 힘과 능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단이 든 복음의

서치라이트가 남미까지 이르렀으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이 복음의 밝은

불빛이 땅 끝까지 이르도록 우리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후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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