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17호 · 2008-02-21
총회장 목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목사님이 너무 바쁘다보니 어머니
찾아뵙는 일조차도 쉽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한 달에
한 번꼴로 어머니를 찾아뵈었는데,
해외집회로 한 달에 반 정도는
나가계시고, 국내에 계시면 이곳저곳
지교회며, 성도들 만나시느라 시간이
없으셔서 어머니를 못 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돈도 일 년치를
한꺼번에 드렸다네요. 그런데요,
목사님의 어머니께서 이시대 목사님께
“네 형은 돈만 주면 끝이냐?
얼굴을 보여줘야지.” 라고 하셨대요.
이 말을 총회장 목사님께서 전해 듣고는
크게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돈보다 내 얼굴 보는 것을
더 원하는구나.”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다시 한 달에 한 번은 찾아뵈어야겠다고
다짐 하셨다네요. 사랑하면 보고 싶은
법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효도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보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이면 하나님은 당신을
찾으십니다. 당신의 자리가 비어있으면,
늘 봉사하던 자리에 당신이 없으면
하나님은 실망하시고 섭섭해 하십니다.
당신을 보고 싶어서요.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러니 예배에 빠지지
마세요. 봉사를 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