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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13호 · 2008-01-23

서울교회 2부 성가대가

발족되었습니다. 예전에는 3부

예배까지 드렸는데 예배가 4부로

늘어남에 따라 새로이 성가대가

발족된 것입니다. 물론 이제

시작이라 아주 미약합니다.

그러나 열의만은 다른 성가대에

못지않습니다. 총회장 목사님은

이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일일

성가대원으로 참석하여 함께

찬양을 하기도 하셨습니다.

찬양의 달란트가 있는 사람은

성가대에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이걸 아십니까? 이 땅에서

하는 모든 봉사는 주님이 오시면

끝이 납니다. 천국에서 안내설

필요도 없고, 헌금위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가대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영원히 주님의 보좌

옆에서 주님을 찬양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영화로운 자리입니까? 여호사밧이

전쟁 할 때 최전방에 누굴

보냈습니까? 바로 성가대입니다.

성가대가 선두에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자 찬양을 받으신 하나님이

친히 싸우셨습니다. 성가대는 그냥

노래 부르는 사람들의 집단이

아닙니다. 만백성을 대표하는

찬양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표해서 찬양하는 단체라는 겁니다.

그곳을 외면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찬양의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이 당신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한 달란트를

받고도 땅에 묻어둔 어리석은 자처럼

되지 말고, 받은 달란트를 활용하여

하나님 앞에 남기는 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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