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 받는 장로가 되겠습니다
전혀 예수를 모르는 불신자의 집에서
자라난 저를 오늘날 귀한 교회의
장로로까지 축복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부족한 이 사람이 감히 간증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바람이 있다면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우리 교단과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오대양 육대주에 뜨겁게 전해지길 소원하며, ‘2007년도는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한 해가 되자’ 라고 선포하신 목사님 말씀대로 올해에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고자 애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살면 능히 그렇게 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제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는 터라 여러 간증을 적어보았습니다. 첫째 간증은 5월 셋째 주일에 이시대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난 해 연말 경, 국제 금융사기사건과 관련되어 하마터면 큰 사기를 당할 뻔 하였으나,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도하고 맡겼더니 거의 모든 사람이 찾지 못한다는 원금과 이자와 소송비용까지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에는 직장에 매여 많은 시간을 기도에 전념하지 못했으나, 이 일이 있은 후로는 매사에 기도로 무장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대화시간을 1순위로 정하여 남은 인생 모두를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로만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전혀 예수를 모르는 불신자의 집에서 자라난 저를, 오늘날 귀한 교회의 장로로까지 축복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보이스 피싱(Voice Pishing) 수법과 같은 국제 금융사기 사건 외에도,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060번호로 오는 수신자 부담통화가 무차별로 걸려오면서 수신자가 모든 통화비용을 지불하는 사례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으며, 인터넷 채팅, 허위납치로 송금을 의뢰하는 등 그 종류와 수법이 날마다 다양화, 지능화 되어 매사 확인하고 점검하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저처럼 당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총회장 목사님 말씀처럼 모든 일에 철저히 짚고 넘어가야 절대 낭패 당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저도 이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모든 일에 점검하는 생활습관을 들이려고 합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8년 전에 방배동으로 이사 오면서 20여 년 동안 살았던 사당동 집을 월세로 내놓았으나 검토 후 리모델링하기로 작정하고, 우리 교회 최 장로님에게 부탁해서 금년 2월 5일에 착공하여 40일 만에 준공하고 근린상가로 용도변경을 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공사 중 한 건의 민원과 안전사고 없이 인허가절차도 순조롭게 이루어져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준공 후 10일 만에 임대차 계약이 완료되고 임차인도 앞으로 예수를 영접하겠다고 하면서 우리 교회에 출석하여 이시대 목사님께 안수를 받았습니다. 건축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각 공정마다 대부분 교회 장로님, 집사님 등의 도움을 받아 아름답게 준공되어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셋째는 지난 5월 25일 금요철야예배 후, 총회장 목사님을 배웅하는 도중에 갑자기 목사님이 “박 박사 어디 있나?” 하시는 겁니다.
“여기 있습니다.” 했더니 “내일 파워 아이엔지(Power I&G) 행사에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이나 사주지” 하고 말씀하셔서 “아멘” 했습니다. 순간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또 복을 주시려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받을 만하면 복이라고 늘 하시는 말씀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귀가 후 아내에게 이야기 했더니 아내도 무척이나 좋아했고, 다음날 아내는 새벽부터 아는 타교회 모 집사님(해태제과 인사부장)에게 전화하여 주문을 하였습니다.
수량은 1,600개 정도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더니 즉석에서 약속 되었고, 그날로 냉동 탑차로 운반하여 행사마감 예정시간보다 2시간 늦게까지 대기시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저를 지명하여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공직에서 은퇴 후 남은 여생을 예수중심교회 피택장로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주님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2006년 8월, 실업인 세미나에서 총회장 목사님이 주신 창세기 26장 12~13절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100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
이 말씀을 항상 미간에 새기고 손목에 매면서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때가 되면 제게 주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나의 인생에 상상력의 전원이 꺼지지 않길 바라면서 이제까지는 박사였으나 앞으로는 회장이 되길 원하오니, 주님! 전대와 칼을 주시고 환경을 허락하여 주셔서, 주님의 쓰임 받는 장로가 되겠다고 감히 기도합니다.
항상 나의 말과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끝으로 총회장 목사님과 국내외 교역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장로로서 하나님과 목사님께 절대 순종하며 성도 여러분께 본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