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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368호 · 2007-03-14

서울교회 예배가 3부에서 4부로

하나 늘었습니다. 교회의 부흥을

열망하시는 총회장 목사님의

뜻이 반영된 것입니다. 그런데요,

외부에서 전도하여 부흥을 일구는

것도 좋습니다만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을 우리 교회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총회장 목사님은 “우리

교인들의 모든 가족들이 우리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의 갈등이

없고, 신앙 안에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가족들을 우리 교회로

초청하는 해가 되게 합시다. 교회의

중추적인 일을 하는 장로나 안수집사,

권사들이 먼저 이를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먹어보고 만져본 자입니다.

그런데 맛을 알면서, 그것을 만져보아

경험했으면서 그 맛을 전하지 못한다면,

그 경험을 나누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명히 나쁜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것도

당장 내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다면

더욱 나쁜 자임에 틀림없습니다. 2007년,

우리 가족들을 우리 예수중심교회로

초청하는 해로 정합시다. 그래서 교회의

부흥은 물론이요, 우리 가정에도 행복과

사랑과 믿음의 성장이 있게 합시다.

다음 주일, 가족과 손잡고 교회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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