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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364호 · 2007-02-13
총회장 목사님이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서 집회를 할 때였습니다.
어느 집회를 가나 있는 일이지만
거기에도 방해세력이 대단했습니다.
‘이단이 왔으니 조심하라’는 광고가
교포신문에 실렸습니다.
이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목사님을 초대한 김 박사님은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그분은 신문
전면광고를 주문하여 “독수리와 참새가
어떻게 다른지 와보라.”는 대문짝만한
광고로 순식간에 파문을 잠재우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사람들이
더욱 몰려들어 집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전화위복을 맞은 셈입니다.
최대의 수비는 최대의 공격입니다.
추울 때 이불 속에만 들어앉아 있으면
더욱 몸이 움츠러들 뿐입니다. 추울
때일수록 나가 뛰면 땀이 나고 열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져 있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처럼
담대하게 앞으로 진군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려운 일이 닥쳤습니까?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쳐
해결하십시오. 그것은 골리앗처럼
무너지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