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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생각의 틀이 깨졌습니다

340호 · 2006-08-30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번 성공세미나는 저에게 정말 유익하고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마치 저를 위해 준비된 만찬과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이 마치 나침반 없는 배처럼 망망대해를 헤매면서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몰랐었다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부족했던 2%를 채운 느낌입니다. 찬물 한 대접을 마신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도저히 풀리지 않은 실타래가 풀리는 듯 했습니다.

첫날, 목사님께서 부자가 되는 기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부자가 된 다음, 성공한 다음, 지도자가 된 다음에 의복을 갖추어 입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태반의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배를 만들기 전에 바다를 동경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먼저 부자가 되는 틀, 성공자의 그릇을 만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제가 아는 상식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불현듯 프랑스 속담에 ‘책을 팔아 옷을 산다’는 말이 제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렇지, 그릇이 준비되어야 음식을 줄 것 아닌가.’

그리고 부자는 자신감과 여유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늘 쫓기던 마음과 생활에 젖어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조급해서 얻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조급했다고 남들보다 빨리 달린 것도 아니었습니다. 늘 설교시간에 듣던 말씀이었는데, 새삼 해머로 한 방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날 교육을 받은 참석자들의 옷차림은 어제와 많이 달랐습니다. 또한 앉는 자세도 그랬습니다. ‘역시 교육이 무섭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본을 갖춘 참석자들에게 둘째 날부터 목사님은 본격적인 성공법을 가르치셨습니다. 일일이 메모할 것을 불러주시며 목사님은 일목요연하게 가르치셨습니다. 그것은 제게 성공으로 가는 방향 제시였고, 잠자던 저를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해외집회에서 세미나를 해주시는 목사님을 영상으로 보면서 우리에게도 저런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했는데, 그 바람이 이루어졌고, 그 바람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성공에 이르는 길과 방법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우리가 늘 대하는 성경에 다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령만 하신 것이 아니라 정복하고 다스리는 방법과 길도 아울러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세계 갑부 중 1/3이 유태인인 까닭이 바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위에 바로 서 있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제가 크게 깨달은 것은 부자들은 노는 물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성공자들은 보통 사람들이나 실패자와 분명히 다른 경지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늘 ‘머슴을 살아도 정승집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이 구체적으로 제 머리에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교회에서도 성령이 충만한 자와 함께 하면 그것이 전염되고, 행동이나 언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닮아가는 것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옳거니’ 했습니다. ‘부자 세계에 들어가야 부자가 어떤 것인지 알 것이며, 성공자와 함께 해야 성공자의 멋과 맛을 알 것 아니겠는가.’

뒷간 쥐새끼와 쌀 창고 속 쥐새끼를 비유한 말씀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더 할 나위 없이 값진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제 두 아들 녀석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들이 이 한가지만을 깨닫는다고 해도 그들의 미래는 박수를 치며 달려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는 것도 가르쳤습니다.

사업을 하는 제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이삭이 받은 ‘당년의 백배의 축복’을 반드시 받게 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만 한다면, 또한 하나님의 법을 떠나지만 않는다면 저를 위하여 예비된 축복을 반드시 누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또한 제가 맡고 있는 우리 성가대도 분명 세계적인 성가대로 이끌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성가대가 잘 되는 것은 제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성가대원과의 약속을 지키고 전 성가대원들을 임원화하며, 그들에게 찬양의 가치에 대해 확실히 가르쳐줄 수 있다면 우리 성가대는 명실 공히 세계 유일한 성가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경영은 관리요, 관리는 점검이라는 말씀에 저는 분명히 성가대도 성공시켜서 하나님께 칭찬을 들을 것이고, 목사님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목사님은 ‘기업은 이익을 남겨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절대 손해 보는 장사는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익이 창출되는 것을 눈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열 달란트를 가지고 열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하신 주님은 분명히 최고의 경영자이십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세미나에 참석한 직원과 반주팀의 참가비를 대신 내시는 것을 보고 ‘성공한 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했습니다. 목사님은 부자들은 공짜를 싫어한다고, 성공자는 대가를 치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셨을 때, 왠지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잠자던 구태의연한 사고들이 깨져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많이 성장했습니다. 희미하던 성공이란 개념이 제 가슴에 새져졌고, 불안하던 미래가 확실해졌습니다. 정말 세미나에 참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성공 세미나를 기초로 성장하고 발전하여 예루살렘 교단의 장로로, 성가대 대장으로, 한 사업가로 정상에 오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남에게 베풀며, 주의 일에 앞장서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선용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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