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34호 · 2006-07-19
철야 예배 때나 주일 예배 때
88체육관 입구에 들어서면
우리를 즐겁게 맞아주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내를 맡고 있는
강택함 집사님입니다.
그 분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안내봉을 들고 찬송을 하며 안내를 하십니다.
주일 아침 일찍부터 오후예배가 끝나고
모두 다 돌아갈 때까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성도들을 안내합니다.
정말 즐겁고 감사함으로
봉사하신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 분 때문에 우리 교회의
인상이 참 좋아집니다.
강 집사님이 그렇게 늘 감사함으로
봉사할 수 있는 것은 그 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아내의 병을 하나님께서
고쳐주셨기 때문입니다.
주의 일은 늘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의무감 때문에,
혹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입은 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안다면
강 집사님처럼 늘
기쁨으로 일하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