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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31호 · 2006-06-28

우리 교회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한 전도사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교회에서 일한지 얼마 안 되어서

한 꿈을 꾸었습니다. 자신이 넓고 딱딱한

고무밭에 허리까지 묻혀있는데

이초석 목사님이 칼로 단단한 고무를

조금씩 갈라 길을 내주더랍니다.

한 전도사는 목사님이 칼로

길을 내주는 틈을 비집으면서

겨우 움직일 수 있었고,

그 길로 밖에는 나아갈 수가 없었답니다.

잠을 깬 한 전도사는 이 꿈이

예사롭지 않다고 여겼답니다.

정말 그는 꿈대로 목사님이

열어놓으신 길로만 행할 수밖에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장래의 일을 꿈으로

말씀하십니다. 요셉에게 꿈으로

장차 일을 말씀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에게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욥33:14~16).

당신도 꿈의 노트를 하나 장만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낱낱이

기록해보세요.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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