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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308호 · 2006-01-18
우리교회 집사님이 속초에서 배를 가지고
고기 잡는 일을 하시는데 그 분은
항상 이렇게 외친답니다.
“동해바다는 내 금고다.”
정말 그 집사님은 남들이 빈 배로
돌아올 때에도 만선으로 돌아온답니다.
그것을 이초석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말씀하셨는데, 제주예수중심교회
모 집사님이 이 말씀을
자기 것으로 받았답니다.
그래서 “이제 제주도 앞바다는
내 금고다.”라고 매일 외쳤답니다.
그리고 옥돔을 잡기위해
매일 낚시질을 하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옥돔이 마치 줄서서 기다리는 것처럼
계속 잡혀 올라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에는 하루 종일 낚시질을 해도
몇 마리 잡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옥돔을 잔뜩 가지고
이초석 목사님을 찾아뵈면서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며
싱글벙글했답니다.
믿음에는 임자가 없습니다.
잡는 자가 임자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장엄한 선포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을 예수 이름으로
명령할 수 있습니다.
예수 이름 앞에 모든 것이
복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