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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관리, 표정관리가 곧 성공의 지름길이다

308호 · 2006-01-18

송구영신예배와 기도원 신년축복대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 자녀로서의 당당한 삶을 요구하셨다. 더 이상 역사의 변두리에서 노예처럼 무기력하게 살지 말고 역사의 중심에 나와서 당당하고 힘 있게 살아갈 것을 요청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의 자녀들보다 어리석다고 통탄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영적인 삶과 현실의 문제를 잘 조화시키지 못하고 하나님을 오해하여 이 땅의 삶에 실패하는 일을 많이 본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통의 멍에 가운데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시건만,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하여 인생의 키를 잘못 놀리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복을 못주셔서 몸살이 나신 분이다. 생육하고 번성하며 이 땅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며 당당한 역사의 주역으로 살기를 갈망하시는 분이다.

그러기에 당신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영생의 길은 물론 이 땅에서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는 지혜의 말씀들을 주신 것이다. 말하자면 우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가 하는 지침을 적어놓으신 것이 성경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성경이 지시하는 대로만 충실히 따라가면 내세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이, 그리고 오늘날 총회장 목사님 같은 능력의 종들이 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이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성을 증거하는 이유는 바로 성경이 사실이며 그 말씀이 지금도 믿는 자를 통하여 그대로 역사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말씀을 믿고 구하는 자는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게 된다.

총회장 목사님은 2주간의 기도원 집회와 금요철야예배를 통해 역사의 중심에 서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해주셨다. 목사님은 먼저 말을 잘하자고 말씀하셨다. 총칼로 죽인 사람보다 펜으로 죽인 사람이 많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말로 인해 죽는다는 것이다. 말로 인해 상처 받고 말로 인해 새 힘과 소망을 얻는다. 따라서 말을 잘하면 그 말을 타고 성공으로 가는 것이다. 믿음의 선포는 곧 말로 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믿음의 말을 선포하고 누가 비웃든지 말든지 그 말을 지키며 살아보라. 그리하면 반드시 그 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거야!’ 믿음으로 선포하라.

그리고 표정관리를 잘하자고 말씀하셨다. 옛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다. 어디를 가든 사나운 표정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곳에 가고 싶은 사람 있는가? 열이면 열 모두 머리를 흔들 것이 뻔하다. 더구나 서비스를 파는 업종에서 웃음과 친절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 사업은 망하는 것이 마땅하다. 가정도 마찬가지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남편이나 자녀에게 웃음으로 따뜻하게 맞이하는데 어찌 그 가정에 먹구름이 낄 수 있겠는가. 내가 먼저 가슴을 열면 그만큼 세상은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2006년 새해, 우리는 전세계를 예수중심으로 이끌며 역사의 중심에 서는 한해가 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했다. 우리는 이 말을 타고 올 한해 성공적인 질주를 계속할 것이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것이다. 우리를 부르는 곳이면 그 어디나 사명감을 가지고 달려갈 것이다. 우리는 꿈이 있는 자요, 그 날에 보상하실 하나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2006년 새해를 어떠한 생각과 결심으로 시작하고 있는가? 어제까지 못했더라도 낙심하지 말자.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과거는 지나갔다. 연연해할 이유가 없다. 과거의 종착역인 오늘, 지금 이 시간, 미래의 시작을 다시 열어 가면 된다. 말을 잘하자. 표정관리 잘하자.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공적인 삶을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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