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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297호 · 2005-11-03

서울 교회 이현구 장로님은 나이가

60이 가까우신데 골프를 시작하셨습니다.

이유인즉 다른 회사 사장단과

미팅이 있었는데,

그 장소가 골프장이었습니다.

골프를 못하시는 장로님은 종일

다른 사람들을 따라다니기만 했으니

얼마나 힘들고 지루했겠습니까?

그래서 골프를 배우기로 결심하고는

바로 실내골프장에 등록하고

공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장로님은 ‘내가 골프를 못하는 것은

못한 것이 아니라 안했기 때문이었다’며,

곧 필드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이초석 목사님께 말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신 목사님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입니다.

장로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문제를 에너지 삼아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하고

격려하셨습니다.

문제를 에너지 삼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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